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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접근성과 웹 표준을 지키며 개발하는 것은 모든 사용자에게 동등한 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. 이러한 원칙을 따르면서도, 간격 조정과 같은 디자인 목적으로 빈 태그(나 등)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 하지만 이런 실천은 웹접근성과 웹 표준을 저해할 수 있으며, 다음과 같은 이유로 권장되지 않습니다. 웹접근성 저해 웹접근성은 모든 사용자가 웹 콘텐츠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스크린 리더와 같은 보조 기술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빈 태그로 인해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. 이러한 태그들은 시각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, DOM에는 존재하기 때문에 보조 기술이 불필요한 정보를 인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따라서, 빈 태그 사용은 중요한 정보의 전달을 방해하며 웹접근성을 저해할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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🌐 웹 접근성이란?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모든 사람(장애인, 고령자)이 동등하게 접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것입니다. 웹 접근성은 꼭 필요하지만 대기업 페이지를 제외하고 쇼핑몰, 작은 사이트 등을 볼 경우 웬만하면 웹 접근성을 지키지 않은 사이트들이 많습니다. 이 페이지에서는 웹 접근성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주로 설명하겠습니다. 웹 접근성 설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나옵니다... 📌 웹 접근성 지키는 방법 제가 생각하기에 주로 사용된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소개하겠습니다. input, select input, select를 사용할 때, label이랑 한 세트처럼 써야 하지만, 보통은 그냥 input만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. 스크린 리더기로 읽을 경우, 어떤 역할의 input인지 알 수 없습니다. 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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🌐 크로스 브라우징이란? 크로스 브라우징이란? 어떤 환경에서 접근하여도 동등하게 작동되는 것을 말합니다. 📢 크로스 브라우징을 해야 하는 이유 크로스 브라우징을 해야 하는 이유가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롬이나 웨일을 쓴다고 생각합니다. 브라우저 점유율 확인 사이트에서 한국 브라우저 점유율 확인해 본 결과 압도적으로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여 16%의 IE유저와 그 이하 브라우저 사용자가 해당 브라우저로 접속했을 때 소외감을 느껴서는 안 됩니다. 🔨 크로스 브라우징을 하는 방법 크로스 브라우징을 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각 브라우저를 직접 들어가는 방법입니다. 체크 리스트 크롬 웨일 IE Firefox Edge Opera Safari 특..
